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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몽골 보건부 “이 시기 가장 필요한 건 방역물품” 지원하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마스크는 잘 쓰고 다니시나요?? 코로나 바라이러스가 점점 더 기승을 부리고 확진자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죠.. 이럴 때일수록 손씻기도 잘 하고 마스크도 잘 쓰고 다니며 건강관리에 더 유의해야 할 때인데요. 오늘은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에서 몽골 지역에 방역물품을 지원한 내용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지난해 1월 코로나19가 세계에 알려졌을 때, 몽골은 전염병 타격을 크게 받을 나라 중 하나로 꼽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중국과 국경이 길게 맞닿아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3월 10일 외국인 입국자의 첫 확진이 발표된 이후 11월 중순까지 몽골 지역사회 내 감염자는 없었다고 합니다. 몽골 정부의 신속하고 강력한 감염병 대응이 큰 역할을 한 것이라고.. 더보기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페루 국경 지역 야바리에 휠체어 기증하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네요... 에어컨을 틀면 시원하고 끄면 덥죠.. 무더운 날씨만큼 뜨거운 소식이 있어서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에서 휠체어를 기증했다고 합니다... 페루는 여러 나라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고 합니다. 북으로는 에콰도르·콜롬비아, 동쪽에 브라질, 남동쪽은 볼리비아 그리고 남쪽에 칠레와 잇닿는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페루 로레토주 야바리는 콜롬비아·브라질 두 나라와 접한 국경 지역이고, 이곳은 중심 도시들에 비해 정치·경제·문화 혜택이 적고 복지에서도 멀어져 있다고 합니다. 페루 ‘개발사회통합부(MIDIS)’는 국경 지역 야바리 시민을 돕고자 (재)국제WeLoveU와 손을 맞잡았다고 합니다. 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 더보기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베트남 선천심장병 아동 수술비 지원하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고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건강에 더 신경써야 할 때입니다.. 오늘은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에서 베트남에서 펼친 좋은 소식이 있어서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베트남 중앙 적십자사와 (재)국제WeLoveU는 지난 6월 17일 코로나19 방역물품 기증으로 인연을 맺었다고 합니다. 당시 중앙 적십자사 응우옌티쑤언투 회장은 전달식이 위러브유와 중앙 적십자사가 협력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길 바랐다고 하는데요. 그 후 얼마 안 돼 중앙 적십자사에서 위러브유에 ‘건강·보건’ 관련 사업을 함께하면 좋겠다는 제안을 해왔다고 합니다. 6월 30일 국립아동병원에서 선천심장병 아동의 인공심장박동기 교체 수술이 있는데, 환아 가정의 형편이 어렵다며 .. 더보기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베트남 국가유공자 및 취약계층에 신축주택 5채 지원하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다가 장마철이라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기도 하다가 다시 무더위가 이어지는 날씨인데요..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비가 내리면 피해가 발생하는 곳도 있는데요... 이렇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봉사활동을 펼치는 단체 바로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입니다..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에서 베트남 지역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합니다. 2020년, 베트남 정부는 국가유공자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각지에서 주택신축사업을 펼쳤다고 합니다. 2022년까지 이른바 ‘대단결의 집’ 100채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NGO 등 각 분야 단체에 지원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재)국제WeLoveU는 베트남 인민원조조정위원회(PACCOM)의 요청으.. 더보기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칠레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기증하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오늘도 코로나 확진자가 1000명을 넘었다는 뉴스 기사를 접하게 되었는데요.. 전 세계에 닥친 코로나로 인해 긴장을 늦출 수가 없는 상황이죠... 어느 때보다 마스크 착용을 잘 하고 손씻기를 생활화해야 할 때인데요.. 오늘은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에서 칠레 지역에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기증한 내용이 있어서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칠레 보건당국에서 방역 수준을 강화했다고 합니다. 수도 산티아고 전 지역에는 12월 10일부터 격리 2단계가 발령됐고, 지역 간 이동이 불가하며 영화관이나 체육관 등의 영업이 금지되고 음식점은 야외(테라스)에서만 식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3월 3일 칠레에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퍼지며 다달이 희생자 수가.. 더보기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베냉·토고 학교와 아동보호시설에 마스크 및 위생용품 지원하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무더위가 이어진 하루였죠... 장마라 그런지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다가 다시 맑아졌다가 하는 날씨였네요.. 오늘은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에서 아프리카 지역에 봉사활동을 펼친 내용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아프리카는 아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대륙으로 베냉과 토고는 아프리카 중서부 기니만에 면한 나라며 국경이 길게 맞붙어 있다고 합니다. 지리상 가까울 뿐 아니라 역사도 비슷하다고 합니다. 두 나라 모두 유럽 강국들의 침략으로 식민 지배를 받다가 1960년 독립했으며, 주요 언어로 프랑스어를 사용하고,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ECWAS) 회원국이라 일정 구역에서는 서로 자본과 노동력, 서비스 이동이 자유롭다고 합니다. (재)국제WeLoveU(이하 위러브유) 베.. 더보기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호주 홈리스 지원센터에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하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코로나 방역물품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시기인데요.. 전 세계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위러브유가 호주지역에 코로나 방역물품을 지원한 내용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호주는 팬데믹 초기 강력한 방역 조치 효과로 주변 국가들에 비해 피해가 적은 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몇 번의 긴 봉쇄 속 실업률이 증가하고 경제가 곤두박질쳤고, 지난해 3분기부터 봉쇄가 완화됐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사태는 경제 회복을 더디게만 했고, 더 큰 문제는 홈리스가 가파르게 증가했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전부터 호주 정부가 안고 있던 문제나 팬데믹 이후 그 상황이 더 심각해졌다고 합니다. 홈리스는 거리에서 잠을 자는 노숙인만을 칭하는 말이 아니라 호주 통계청은 열악하고 부적.. 더보기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한국산 마스크 1만 장, 우크라이나 키예프 시립 4번 병원으로 날아가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전 세계에 닥친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의 필요성이 너무 중요한 시기죠... 확진자의 수가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는데요... 전 세계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에서 우크라이나에 마스크를 기증했다는 소식을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1월 13일 우크라이나 보건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6,409명 사망자가 195명 늘었다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급격한 확산세에 지난해 3월 3일 우크라이나에 첫 확진자가 나온 지 한 달 만에 누적 확진자가 1천 명을 넘어서자 정부는 모든 집회 활동을 금지하고 3인 이상 이동을 금지하는 등의 강력한 방역 조치를 공표한 바 있다고 합니다. 이를 어길 시 1회 적발에 한화 약 77만 원에 해당하는 벌금을 물고, 3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