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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멕시코 우르바나 인데펜덴시아 초등학교 위생 시설 개선하다 오늘 하루 잘 보내셨습니까?? 날씨가 조금 포근해진 듯도 한데요... 또 언제 추워질지 모르는 날씨입니다.. 요즘 초등학교가 봄방학 기간이더라구요.. 다가올 새 학기를 준비하는 시기인 듯 합니다.. 다가올 새 학기를 준비하며 미비한 것들을 개선하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에서 멕시코 초등학교에 위생시설을 개선한 내용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멕시코 오악사카주의 우르바나 인데펜덴시아 초등학교는 산타로사판사콜라 지역의 유일한 초등학교로, 1학년부터 6학년까지 500여 명이 다닌다고 합니다. 학교에는 화장실이 있지만 시설이 망가지고 지저분한 상태로 방치돼 이용할 수 없었고, 그 때문에 용무가 급한 아이들은 수업 시간을 쪼개서 집에 다녀와야만 했다고 합니다. 비위생적인 화장.. 더보기
진주시 저소득 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나선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어제부터 이어진 쌀쌀한 날씨가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네요.. 이런 날씨에는 따뜻한 집에서 이불 덮고 누워 있을 때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리는데요.. 만약 집이 따뜻하지가 않고 포근하지가 않다면 어떨까요?? 오늘은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에서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나선 내용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5월 19일, 진주지부 회원들이 수곡면 창촌리의 한 저소득 가정을 찾았다고 합니다. 50대 가장이 90세 노모, 지적장애인 딸과 함께 사는 집은 어려운 형편에 오랫동안 수리하지 못한 듯 안팎이 모두 허름했고, 창살이 부서지고 환기구가 부실해 안전마저 위협받는 상황이었기에 회원들은 직접 주거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5월 22일, 25명의 회원이 가정을 재방문해 낡은 주.. 더보기
강원도 산불 이재민 돕기 지역사랑상품권 기증 즐거운 휴일 보내셨나요?? 어제부터 내린 눈이 오늘까지 이어서 내린 하루였네요.. 거리에 길에 눈이 쌓이지는 않았지만 눈이 내려서 외출을 하지 않고 집에 있었는데요.. 내일부터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니 옷을 따뜻하게 입고 다녀야 할 듯 합니다.. 살아가다 보면 예기치 못한 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되는 경우가 발생할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때 누군가의 도움을 받게 되면 힘을 얻게 되고 용기를 얻게 되는데요.. 오늘은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에서 강원도 산불피해민들에게 도움을 준 내용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불이 비처럼 날아다니고 불붙은 솔방울이 여기저기서 떨어졌다. 놀란 주민들은 다리가 떨려 잘 걷지 못하고 연기 때문에 숨도 잘 못 쉬었다.” 고성군 토성면 용촌1리 최원영 이장이 전한 지.. 더보기
국제 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의회 표창 수상하다.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 날씨가 비가 오다가 포근해졌다하는데요.. 일요일부터는 다시 날씨가 쌀쌀해진다고 합니다. 건강에 좀 더 신경써야겠죠..^.^ 오늘은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에서 미국 펜실베니아 주의회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한 내용이 있어서 적어 보려고 합니다.. 2019년 3월 19일, (재)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가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의회로부터 표창을 받았다고 합니다. 주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주 상·하원의원 전원이 자리한 가운데 30여 명의 미국 동부지부 회원이 참석했다고 합니다. 수상에 앞서, 존 파워 위러브유 미국 동부지부 부지부장은 연설을 통해 UN DGC 협력 NGO이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하는 위러브유를 소개했다고 합니다. 크리스틴 타르타글리온 상원의.. 더보기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베냉 알라다 ‘세에도지 중학교’ 물펌프 설치하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아침부터 내리던 비가 하루종일 내렸죠.. 비가 오니 따뜻한 차 한 잔이 생각나기도 하고 따뜻한 물을 마시게 되는데요.. 따뜻한 물...정수기에서 온수를 받기만 하면 마실 수 있는데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필요한 물.... 물을 아직도 마음껏 마시지 못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오늘은 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에서 아프리카 베냉 지역에 물펌프를 설치해 준 내용을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대한민국과 비슷한 면적의 땅에 천만 인구가 사는 베냉은 물 공급 사정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도심에서 조금만 멀어져도 식수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고 하는데요. 베냉의 중심도시 코토누에서 한 시간 거리인 알라다(Allada) 지역의 세쿠에 위치한 세에도지 중학교의 사정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