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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위러브유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인천지역에서 클린월드운동 펼치다 오후부터 비가 내리더니 저녁에도 비가 내리네요.. 그동안 무더위에 바람이 안 불어서 많이 더웠는데 오늘은 바람도 솔솔 부는 게 시원한 날씨네요.. 시원한 소식이 있어서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전국과 전 세계에서 환경운동을 펼치는 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인천 지역에서도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 인천 회원들이 세계 환경의 날 50주년을 맞아 지역 일대에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난 8일 자원봉사자 150여명은 연안부두를 출발해 인근 도로와 어시장 등 거주지 주변 10㎞를 청소하며 쓰레기 약 1600㎏을 수거했다. 일회용 마스크를 포함해 음료 캔과 병, 일회용 컵, 페트병 등 다양한 쓰레기가 100ℓ 쓰레기봉투 16개를 가득 채.. 더보기
국제 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챌린지 진행하다 무더운 날씨 잘 지내고 계신가요?? 시원한 음식도 생각나고 시원한 음료도 생각나게 되죠.. 요즘은 온라인쇼핑을 많이 하게 되고 배달문화가 발달하게 되어 플라스틱 제품의 포장물이 많이 오게 되는데요. 이런 플라스틱 제품을 새로 활용하여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는 매달 특정 챌린지를 진행하는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을 열고 있습니다. 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가 펼치는 6월 클린액션 캠페인은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챌린지입니다.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챌린지는 버려지는 플라스틱 1Kg을 이용해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 사용하는 클린액션입니다. 1kg의 플라스틱을 새로 활용하게 될 때 814g의 이산화탄소 감축하고 0.12그루의 식재효과를 가져 올 수 .. 더보기
김포·고양 회원 350여명 동참하여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펼친 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바람 솔솔 부는 하루였죠.. 따끈한 소식이 있어서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에서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한 소식인데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는 세계 환경의 날(6월5일)을 앞두고 5~6월간 집중적으로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하며 환경보호에 동참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김포와 고양의 위러브유 회원 350여명은 최근 김포 고촌읍 신곡리 일대 1.7㎞를 정화했다.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발열 체크 등 방역에 유의한 이들은 고촌읍행정복지센터와 고촌역, 주변 상가, 아파트 등 곳곳에서 마스크, 비닐, 유리병, 캔, 담배꽁초, 휴지 등 각종 쓰레기를 주웠다. 고촌읍행정복지센터는 환경.. 더보기
벌교갯벌 생태환경 보전 위해 중도방죽에 수국 묘목 2500그루 심어 ‘마더 로드’ 조성한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 시원한 물이 생각나고 바람이 솔솔 부는 그늘가가 생각나는 하루인데요. 무더위를 날려 줄 시원한 소식이 있어서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에서 벌교갯벌에 마더로드를 조성한 내용입니다.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 광주·순천 등지 위러브유 회원들이 연둣빛 조끼를 입고 보성군 벌교읍 중도방죽에 모였다고 합니다. 중도방죽 산책로에 수국 묘목을 심기 위해서였다고 하는데요. 드넓게 펼쳐진 금빛 갈대밭이 회원들을 반기듯 바람에 출렁입니다. 중도방죽이 위치한 벌교갯벌 일대는 수달과 흑두루미 같은 천연기념물을 비롯해 각종 갯벌 생물이 살아가는 생명의 보고라고 하는데요. 벌교갯벌은 2021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한국의 갯벌’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고, 20.. 더보기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의 걷고줍고 챌린지... 햇살이 내리쬐는 봄날... 날씨가 좋다 보니 가족과 함께 소풍도 가고 나들이도 가게 되는데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대두되는 것이 환경문제이죠... 전 세계가 환경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요. 이 시대의 환경지킴이 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에서는 클린액션캠페인을 통해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답니다. 클린액션(Clean Action)은 실생활에서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지구 만들기 캠페인으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건강한 지구, 깨끗한 삶의 터전을 만들어가는 환경운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매월 각기다른 캠페인을 통해서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수 있고 이는 나무심기의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는데요. 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에서 5월에 진행하는 클린액션캠페인은 걷고줍고 챌린지로 소풍을 가.. 더보기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강원 산불 이재민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다 새로운 한 달 5월이 시작되었네요... 가정의 달 5월 어린이날도 있고 어버이날도 있고 스승의 날도 있죠.. 행복한 가정의 달 5월... 이제 거리두기도 해제되어 산으로 바다로 많은 곳으로 나들이를 가게 되는데요... 나들이 가서 주의해야 할 사항...산불을 조심해야겠죠.. 얼마 전 강원도 동해안에 큰 산불이 나서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고 많은 산을 태웠던 안타까웠던 소식을 뉴스를 통해서 접한 적이 있었죠.. 굉장히 마음이 많이 아팠었는데요. 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에서 강원도 산불 이재민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한 내용이 있어서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역대 최대 피해를 남긴 동해안 산불 이재민을 돕기 위해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나섰다. 4월 27일 위러브유는 강.. 더보기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네팔 루판데히 칸찬에 ‘사랑의 집’을 세우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죠?? 본격적인 무더위 날씨가 이어지는 듯 합니다.. 포근하고 해맑은 날씨만큼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소식이 있어서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에서 사랑의 집을 지어준 소식입니다. 네팔 루판데히 칸찬의 허물어질 듯 위태로운 흙집 한 채. 나이 드신 어머니와 몸이 불편한 오빠, 그리고 초등학생 아들을 부양하고 있는 찬드라칼라 바타찬 씨의 집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낡은 집에는 지난 우기 폭우로 곳곳에 구멍이 뚫렸다고 합니다. 바타찬 씨는 가족을 돌보기 위해 다른 집 가사일과 논밭일을 돕고, 어느 때는 여자의 힘으로 버거운 건설 현장 일을 하기도 하지만 자신의 고된 몸보다 가족들 건강이 더 걱정이었다고 합니다. 찬 바람이 쉭쉭.. 더보기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사랑으로 바람의 도시를 품다- 미국 시카고 공립초등학교에 방한용품 기증하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꽃이 피고 나들이 가기에 너무 좋은 포근한 날씨죠.. 바람도 솔솔 불어서 덥지도 않고 상쾌한 날씨인데요... 기분 좋은 날씨만큼 기분 좋은 소식이 있어서 적어 보려고 합니다. 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에서 방한용품을 기증한 따뜻한 소식입니다. 고층 건물이 즐비한 시카고에는 빌딩들 사이로 바람이 세차게 분다고 합니다. 시카고에 ‘바람의 도시(Windy City)’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라고 합니다. 겨울이면 바람은 더 매서워져서 아이들은 옷을 든든하게 챙겨 입고 학교에 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형편이 어려워 따뜻한 옷을 미처 마련하지 못한 아이들도 있다고 합니다. 11월 19일,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 미국 시카고지부 회원들이 겨울옷이 없는 아이들에게 전해주기 위해서 포근한 외투를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