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마산 수해복구 현장에서 자원봉사활동 펼치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오늘 바람도 많이 불고 많은 비가 내렸었죠...

비가 내리면 농작물을 키우는 데 좋기도 하지만

때로는 많은 비로 인해 농작물이 피해를 입기도 하고

많은 비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여 수재민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이런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묵묵히 봉사활동을 행하는 단체가 있습니다..

바로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인데요..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가

봉사활동을 펼친 현장으로 달려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태풍 매미가 지나간 마산시에는 막대한 피해와 시민들의 한숨만이 남았다고 합니다.

9월17일, 18일 이틀동안 태풍피해로 인해 

상심이 큰 시민들을 생각하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자, 

현장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힘이 되고자 

마산지역 새생명복지회 회원들은 마산 해운동, 마산 가포동, 

마산 어시장의 수해복구 현장을 다니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합니다.

 

복구활동에 힘쓰고 있는 여러시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하여 

라면 및 식사를 제공하고 카터기로 음료수와 피로회복제를 실어나르는 등, 

수해복구 자원봉사자들이 지치지 않도록 도와드렸으며,

이번 태풍 매미로 인하여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많은 수재민 여러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구)새생명복지회는 간절히 바랐다고 합니다.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의 지원활동으로

많은 분들이 힘을 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