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 식수지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미국 텍사스주 덮친 최강 한파, 시민들에게 식수 긴급 지원하다 오늘 하루 잘 지내셨나요?? 이번 주는 바람도 많이 불고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추운 날씨 건강에 더 유의해야 할 듯 합니다. 오늘은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에서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친 소식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미국에 최강 한파가 닥쳤다고 합니다. 2월 15일 미 기상청은 25개 주에 한파 경보를 내렸고 그중 7개 주는 재난 비상사태까지 선포됐다고 합니다. 피해가 가장 큰 곳은 텍사스주로 한겨울에도 영상 10도 안팎을 맴돌던 텍사스 기온이 이상 한파로 영하 18도 아래까지 떨어지며 모든 게 얼어버렸다고 합니다. 30년 만에 닥친 한파에 피해가 속출했다고 합니다. 전기가 끊기고 도로 결빙으로 교통사고가 잇따랐으며 추위를 견디지 못해 사망한 사람들도 발생했고 곳곳에서 수도관이 동파되고 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