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베냉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프리카 베냉에 닿은 온정의 손길, 봉사의 선순환 싹트다 오늘 하루 잘 보내셨습니까?? 즐거운 주말이 기다리고 있네요~~~ 한 주 동안 열심히 일하고 나면 다가오는 주말...너무 반갑게 느껴지죠~~^.^ 그런데 반가운 소식이 또 있습니다.. 바로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의 소식인데요~~~ 베냉 코토누에는 (재)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와 특별한 인연을 맺은 가정이 있다고 합니다. 홀로 가장의 무게를 짊어지고 아이들을 뒷바라지해야 했던 에진 세실 씨와 그녀의 두 아들, 크리스앙과 메섹인데요. 이들을 위해 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는 매달 생활비와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었다는데요.. 올해가 벌써 햇수로 5년째. 에진 세실 씨는 “혼자서 아이들을 교육시키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생활비에 아이들 학비까지 지원해준 위러브유와 회장님께 감사하다” 고 말했다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