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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고양 회원 350여명 동참하여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펼친 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바람 솔솔 부는 하루였죠.. 따끈한 소식이 있어서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에서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한 소식인데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는 세계 환경의 날(6월5일)을 앞두고 5~6월간 집중적으로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하며 환경보호에 동참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김포와 고양의 위러브유 회원 350여명은 최근 김포 고촌읍 신곡리 일대 1.7㎞를 정화했다.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발열 체크 등 방역에 유의한 이들은 고촌읍행정복지센터와 고촌역, 주변 상가, 아파트 등 곳곳에서 마스크, 비닐, 유리병, 캔, 담배꽁초, 휴지 등 각종 쓰레기를 주웠다. 고촌읍행정복지센터는 환경.. 더보기
벌교갯벌 생태환경 보전 위해 중도방죽에 수국 묘목 2500그루 심어 ‘마더 로드’ 조성한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 시원한 물이 생각나고 바람이 솔솔 부는 그늘가가 생각나는 하루인데요. 무더위를 날려 줄 시원한 소식이 있어서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에서 벌교갯벌에 마더로드를 조성한 내용입니다.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 광주·순천 등지 위러브유 회원들이 연둣빛 조끼를 입고 보성군 벌교읍 중도방죽에 모였다고 합니다. 중도방죽 산책로에 수국 묘목을 심기 위해서였다고 하는데요. 드넓게 펼쳐진 금빛 갈대밭이 회원들을 반기듯 바람에 출렁입니다. 중도방죽이 위치한 벌교갯벌 일대는 수달과 흑두루미 같은 천연기념물을 비롯해 각종 갯벌 생물이 살아가는 생명의 보고라고 하는데요. 벌교갯벌은 2021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한국의 갯벌’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고, 20.. 더보기
CJ 제일제당 BIG 컵반 김치날치알밥..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요즘은 간편식이 많이 나와서 한 끼 식사를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어서 너무 좋죠^^ 집에서 쉬다가 뭘 먹을까 찾아보니 얼마 전에 장을 볼 때 사다 놓은 컵반이 있어서 한 끼 식사로 해결했답니다. CJ 제일제당에서 나온 햇반 컵반 BIG 김치날치알밥입니다.. 내용물을 보면 밥과 김치 날치알 소스 그리고 김자반 참기름 그리고 수저가 들어 있어요.. CJ 제일제당 컵반 김치날치알밥을 드시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밥을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돌린 다음 통에 넣고 김치 날치알 소스 참기를 김자반을 넣고 잘 비벼 줍니다... 그럼 이렇게 맛있게 비벼진 김치날치알밥이 된답니다..^^ CJ 제일제당 BIG컵반 김치날치알밥... 한 끼 식사로 충분하네요.. 입맛이 없고 밥해서 먹기 귀찮을.. 더보기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의 걷고줍고 챌린지... 햇살이 내리쬐는 봄날... 날씨가 좋다 보니 가족과 함께 소풍도 가고 나들이도 가게 되는데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대두되는 것이 환경문제이죠... 전 세계가 환경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요. 이 시대의 환경지킴이 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에서는 클린액션캠페인을 통해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답니다. 클린액션(Clean Action)은 실생활에서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지구 만들기 캠페인으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건강한 지구, 깨끗한 삶의 터전을 만들어가는 환경운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매월 각기다른 캠페인을 통해서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수 있고 이는 나무심기의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는데요. 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에서 5월에 진행하는 클린액션캠페인은 걷고줍고 챌린지로 소풍을 가.. 더보기
서오릉 맛집 - 주막보리밥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거리두기도 해제되고 실외에서 마스크도 벗을 수 있어서 나들이도 많이 가게 되고 식당에 가서 맛있는 음식도 먹게 되죠.. 저도 점심 때 자주 가는 맛집이었지만 한 동안 가지 못 하다가 오랜만에 맛집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였답니다. ㅎㅎ 서오릉 맛집 주막보리밥인데요... 보리밥도 유명하고 특히 시래기털레기수제비가 유명한 곳이랍니다. 저는 시래기털레기수제비와 옛날보리밥을 주문하였답니다. 밑반찬으로 브로콜리와 무생채 열무김치가 나왔네요.. 주문한 옛날보리밥이 나왔네요... 사진이 좀 흐리게 나왔어요..-.- 옛날보리밥에 넣어서 비빌 재료.. 나물과 표고버섯볶음 그리고 고추장.. 옛날보리밥에는 애호박과 두부가 듬뿍 들어가서 보글보글 맛있게 끓여진 된장찌개도 함께 나와요^^ ㅎㅎ 저는 무생.. 더보기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강원 산불 이재민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다 새로운 한 달 5월이 시작되었네요... 가정의 달 5월 어린이날도 있고 어버이날도 있고 스승의 날도 있죠.. 행복한 가정의 달 5월... 이제 거리두기도 해제되어 산으로 바다로 많은 곳으로 나들이를 가게 되는데요... 나들이 가서 주의해야 할 사항...산불을 조심해야겠죠.. 얼마 전 강원도 동해안에 큰 산불이 나서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고 많은 산을 태웠던 안타까웠던 소식을 뉴스를 통해서 접한 적이 있었죠.. 굉장히 마음이 많이 아팠었는데요. 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에서 강원도 산불 이재민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한 내용이 있어서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역대 최대 피해를 남긴 동해안 산불 이재민을 돕기 위해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나섰다. 4월 27일 위러브유는 강.. 더보기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네팔 루판데히 칸찬에 ‘사랑의 집’을 세우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죠?? 본격적인 무더위 날씨가 이어지는 듯 합니다.. 포근하고 해맑은 날씨만큼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소식이 있어서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에서 사랑의 집을 지어준 소식입니다. 네팔 루판데히 칸찬의 허물어질 듯 위태로운 흙집 한 채. 나이 드신 어머니와 몸이 불편한 오빠, 그리고 초등학생 아들을 부양하고 있는 찬드라칼라 바타찬 씨의 집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낡은 집에는 지난 우기 폭우로 곳곳에 구멍이 뚫렸다고 합니다. 바타찬 씨는 가족을 돌보기 위해 다른 집 가사일과 논밭일을 돕고, 어느 때는 여자의 힘으로 버거운 건설 현장 일을 하기도 하지만 자신의 고된 몸보다 가족들 건강이 더 걱정이었다고 합니다. 찬 바람이 쉭쉭.. 더보기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사랑으로 바람의 도시를 품다- 미국 시카고 공립초등학교에 방한용품 기증하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꽃이 피고 나들이 가기에 너무 좋은 포근한 날씨죠.. 바람도 솔솔 불어서 덥지도 않고 상쾌한 날씨인데요... 기분 좋은 날씨만큼 기분 좋은 소식이 있어서 적어 보려고 합니다. 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에서 방한용품을 기증한 따뜻한 소식입니다. 고층 건물이 즐비한 시카고에는 빌딩들 사이로 바람이 세차게 분다고 합니다. 시카고에 ‘바람의 도시(Windy City)’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라고 합니다. 겨울이면 바람은 더 매서워져서 아이들은 옷을 든든하게 챙겨 입고 학교에 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형편이 어려워 따뜻한 옷을 미처 마련하지 못한 아이들도 있다고 합니다. 11월 19일,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 미국 시카고지부 회원들이 겨울옷이 없는 아이들에게 전해주기 위해서 포근한 외투를 가.. 더보기